YUMSEM얌샘김밥 플러스
얌샘김밥은 전국 300여 개 매장을 가진 분식 프랜차이즈입니다. 아임백은 로고를 제외한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공간 디자인을 총괄해, 다음 단계 확장을 위한 리뉴얼 SI를 기획했습니다. 젊은 타겟을 흡입할 수 있는 무드로 그래픽 모티브와 컬러, 공간을 다시 짰습니다.
- CLIENT
- 얌샘김밥
YAMSSAM GIMBAP - SCALE
- 전국 300여 개 매장
표준 매장형 - SCOPE
- 프랜차이즈 SI 리뉴얼
그래픽·공간 3D 기획 - YEAR
- 2021
기획 · 가이드라인 배포
브랜드 과제THE CHALLENGE
기존 얌샘김밥은 여느 분식점과 다르지 않은 단조로운 이미지였습니다. 전국 300여 개 매장을 가진 대형 프랜차이즈가 다음 단계로 확장하려면, 젊은 타겟층을 흡입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이 필요했습니다.
과제는 로고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였습니다. 공간 인테리어 그래픽, 포스터, 메뉴, 패키지까지 — 어플리케이션 전체를 아임백이 총괄해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묶는 것이 이번 작업의 범위였습니다.
컨셉CONCEPT
빈티지함과 모던함 사이에 중심을 잡은 MID-CENTURY-MODERN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실용적이고 빈티지한 재질을 조화롭게 적용해, 주 타겟층인 젊은 층과 분식 특수의 전체 타겟층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을 찾았습니다.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무드에서 얌샘김밥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그래픽 전체의 아이덴티티를 이 균형점 위에서 다시 잡아갔습니다.
그래픽 모티브 & 컬러MOTIF & COLOR
기존의 단무지, 오이, 당근, 우엉 그래픽 모티브는 그대로 살리되, 도형의 반복과 쉐입에 변주를 주어 포스터와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인테리어 전체를 잡아주는 그래픽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컬러는 재료들을 함축하던 원색 배색에서, 빈티지하면서도 차분한 톤다운 컬러로 바꿨습니다. 네 가지 그래픽 모티브 중 당근 컬러를 메인 브랜드 컬러로 세워, 퇴식대와 셀프바의 타이포그래피부터 조명·포스터·방석까지 일관되게 받쳐지도록 했습니다.
먹거리 브랜딩에서 가장 큰 고민은 늘 한결같다.
DESIGN NOTE / 얌샘김밥 리뉴얼 작업기에서
맛있어보일 것, 맛있는 경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신메뉴와 추천 메뉴를 알리는 기존 방식은 유지하되, 리뉴얼 컨셉에 맞춘 무드 포스터를 더해 매장 전체를 통일된 분위기로 묶었습니다. 배달·테이크아웃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사이즈별 투고 패키지(용기·비닐백)도 함께 디자인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이 일반화된 요즘에도 분식 감성을 살린 페이퍼 메뉴판을 제작했습니다. 파사드와 같은 문법의 패턴을 사용해, 겹쳐진 재료들이 불투명한 컬러감으로 드러나도록 풀었습니다. 파사드 유리에는 재료 모티브 패턴을 불규칙하게 레이어드해, 개방감은 살리면서 매장마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OUTCOME
완성된 가이드라인은 전국 300여 개 매장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매장이 새로 열릴 때마다 같은 규칙 안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브랜드가 유지되는 모습은, 프랜차이즈 SI 작업이 갖는 가장 큰 보람입니다.
아임백 사무실 앞에도 이 리뉴얼 컨셉을 적용한 지점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 장의 가이드라인이 전국 매장으로 뻗어나간 사례입니다.
제공 범위
- 그래픽 모티브 리디자인 — 단무지·오이·당근·우엉 모티브 변주
- 컬러 시스템 — 톤다운 컬러, 당근색 메인 컬러 지정
-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 포스터, 투고 패키지, 페이퍼 메뉴판
- 공간 3D 기획 — 파사드·홀·카운터 투시도 12종
- 프랜차이즈 가이드라인 — 전국 매장 배포용
참여
- Creative Direction 백민형 IM100 COMMUNICATIONS
- Design · 3D Works 아임백 커뮤니케이션즈
- Client 얌샘김밥 YAMSSAM GIMBAP